나는 신뢰받지 못했지 
항상 나는 사랑하지 않았지 나를
지혜로운 사람은 
내 곁에 머물지 않았지 
내 맘 주어도 내 맘
갖고 싶진 않았지
난 죽지 못하고 왜 난 죽지 못하고 
뭐가 나아지길 바라는 건지